제63장
적양은 손을 거두고는 다시 선풍도골의 모습으로 돌아왔다. “그렇게 나온다면, 이만 가 보지!”
바닥에 흩어진 잿더미를 보니, 그는 일초도 더 머물고 싶지 않았다.
수행을 시작한 이래로 이렇게 오랫동안 가슴이 도려내지는 듯한 감각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.
하지만 서혜인이 손을 뻗어 최성진을 뒤로 잡아당겨 자기 등 뒤로 던져버렸다. “싸울지 말지는 네가 정하는 게 아니야.”
그때 서다혜가 입을 열었다. “혜인아, 네 좋을 대로 우리까지 위험에 빠뜨리면 어떡해. 네 말대로 걔들이 사람을 해친 적이 없다 해도, 어쨌든 사람은 아니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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